[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새로운 재벌룩을 보여주고 있는 변정수 이어커프가 인기다.


MBC ‘전설의 마녀’에서 마주란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변정수가 매회 품격 있는 진주 이어커프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진주 귀걸이가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변정수 주얼리 스타일링을 주목하자.


짧은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에 다양한 업스타일 진주 이어커프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재벌룩을 완성했다. 한쪽에만 착용하는 이어커프를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했다. 양쪽에 다른 이어커프를 착용,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변정수가 착용한 진주 이어커프는 프렌치 센슈얼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라디디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진주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풀어내 여배우 시상식 주얼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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