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노래하는 캐치더영, '넌 언제나(2025)' 첫 주 활동 마무리

입력2025년 01월 27일(월) 10:06 최종수정2025년 01월 27일(월) 10:07
캐치더영 / 사진=Mnet, KBS2, MBC, 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청춘을 노래하는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밴드 캐치더영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싱글 '넌 언제나(2025)' 무대를 선보였다.

캐치더영은 매 무대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등장, 이들만의 긍정적이고 청량한 에너지를 노래했다.

특히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이 캐치더영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넌 언제나(2025)'는 밴드 모노(Mono)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을 향한 존경심과 뉴웨이브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캐치더영은 세련된 감각과 작곡, 편곡 능력을 통해 본인들만의 젊고 상큼한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Not Authorized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