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임관식 감독과 계약 해지…"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 선임 예정"

입력2024년 07월 10일(수) 16:55 최종수정2024년 07월 10일(수) 16:5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임관식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안산은 10일 "임관식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임 감독은 "1년 가까이 쉼 없이 달려왔다. 여러모로 내게는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지쳤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구단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비록 떠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안산을 응원할 것이며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임관식 감독은 23년 8월 시즌 중반에 팀을 맡아 지난해 9월 서울이랜드 원정 4-3 역전승, 올해 3월 성남 원정 3-1 역전승 등 물러서지 않는 공격 축구로 좋은 모습들을 보여 준 바 있다. 하지만 안산은 24시즌 현재 4승5무11패(승점 17)로 최하위로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안산은 팀의 안정화를 위해 이른 시일 내로 후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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