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4일 홈경기 걸그룹 ARTMS 초정…하슬-희진, 시구·시타자로 발탁

입력2024년 07월 10일(수) 14:41 최종수정2024년 07월 10일(수) 14:41
하슬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ARTMS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알렸다.

실력파 5인조 걸그룹 ARTMS는 이날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팬들과 함께 선수단 응원에 나선다. '타이거즈 찐팬'으로 잘 알려진 멤버 하슬과 희진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앞서 하슬은 이날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른다.

ARTMS는 경기 전 펼쳐질 특별 공연에서 대표곡 'Virtual Angel'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 시타를 맡게 된 ARTMS의 하슬과 희진은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타이거즈 팬들과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어 큰 힘이 되고 싶다. 경기에서 꼭 승리했으면 좋겠고,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그 날까지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진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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