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권나라가 1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TV 드라마 ‘야한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등이 출연하는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과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첫 방송된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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