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 영입

입력2024년 02월 28일(수) 14:39 최종수정2024년 02월 28일(수) 14:39
사진=수원 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백동규를 영입했다.

수원은 28일 "수비력 강화를 위해 FC안양의 수비수 백동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백동규는 제주, 김천, 안양을 거치며 프로 통산 23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센터백이다. 특히 최근 3시즌 연속 매년 30경기 이상을 꾸준히 소화하며 안정된 기량을 선보였다.

수원은 검증된 수비력을 갖춘 백동규의 합류로 승격에 도전하는 2024시즌 수비력 강화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백동규는 "수원 삼성이라는 최고의 빅클럽, 최고의 팬분들이 있는 팀에 오게 되어 너무 설레이고 영광이다. 늦게 합류한 만큼 염기훈 감독님의 전술에 빨리 녹아 들어서 명확한 목표인 승격을 위해 최대한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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