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춘향' 재희,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 피소

입력2024년 02월 28일(수) 09:19 최종수정2024년 02월 28일(수) 09:32
재희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이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매체 스포츠경향은 28일 A씨가 재희를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재희는 A씨와 약 6년간 호흡을 맞춰왔다. 이어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 설립을 이유로 A씨에게 약 6000만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은 채 연락이 끊겼다.

심지어 재희는 A씨의 근무지이자 자신이 속해있던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희는 타 소속사로 이적해 전속계약금을 받아 A씨에게 변제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재희는 A씨와 연락을 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교적 최근까지 SNS와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에 A씨는 형사고소와 별개의 건으로 재희에 대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앞서 해당 사건은 현재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접수됐으나, 재희의 주소지인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첩될 예정이다.

재희는 지난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했다. 200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 출연한 드라마는 2021년 MBC '밥이 되어라'와 2022년 영화 '불멸의 여신'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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