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임성진·서재덕 37점 합작'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하고 7연승 신바람

입력2023년 12월 08일(금) 20:38 최종수정2023년 12월 08일(금) 20:38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전력이 타이스, 임성진, 서재덕 삼각편대의 힘으로 7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전력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22)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한국전력은 7연승을 질주하며 8승 6패(승점 24점)로 3위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9승 5패(승점 23점)로 1계단 추락한 4위가 됐다.

한국전력은 타이스와 임성진이 13점, 서재덕과 신영석(블로킹 4개)이 11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9개의 블로킹을 기록하며 삼성화재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았다.

삼성화재는 요스바니가 13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전력이 1세트부터 힘을 냈다. 22-22 동점 상황에서 임성진이 서브 에이스를 올리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어 박찬웅의 결정적인 블로킹이 나왔고, 임성진이 다시 한번 서브 에이스를 꽂아 넣으며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도 한국전력이 힘을 냈다. 한국전력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삼성화재의 흐름을 끊었다. 서재덕과 임성진의 쌍포까지 터지며 2세트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기세를 이어갔다. 타이스, 임성진, 서재덕의 공격이 연달아 터지며 삼성화재를 압박했다. 박성진의 서브가 빗나가며 한국전력은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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