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2년 열애 韓 연인과 오늘(8일) 결혼…사회 전현무

입력2023년 12월 08일(금) 09:34 최종수정2023년 12월 08일(금) 09:36
다니엘 린데만 결혼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품절남이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한국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다니엘과 예비 신부는 2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그는 최근 한 예능에서 "친구들과 동해 쪽 카페를 갔는데 옆에서 독일말로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봤는데 종소리 같은 게 있었다"며 예비 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랑을 키워오던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10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2014년 방송된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역사저널 그날' '대화의 희열'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했다. 현재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 중이며 다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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