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3G 연속골 무산…마인츠, 유니온 베를린에 석패

입력2023년 02월 05일(일) 01:31 최종수정2023년 02월 05일(일) 01:31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이재성이 세 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가동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 마인츠는 유니온 베를린에 분패했다.

마인츠는 4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2-2023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직전 경기의 승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6승 5무 8패(승점 23)가 된 마인츠는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마인츠를 꺾은 우니온 베를린은 시즌 12승 3무 4패(승점 39)를 기록하며 아직 19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승점 37)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전반 초반부터 우니온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10분 라니 케디라 만든 헤더 슛은 골대를 벗어났지만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2분 폴 세겡의 크로스를 받은 케빈 베렌스의 득점이 나왔다.

우니온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난 가운데 마인츠가 후반 10분 도미닉 코어를 빼고 안톤 스타치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양팀은 교체카드를 사용했고, 이재성도 후반 27분 아이마네 바르코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마인츠는 후반 33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1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9분 우니온이 다시 조르당 시바체우의 결승골로 득점했다. 결국 경기는 우니온의 2-1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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