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측 "사생활 침해 시 영구 블랙리스트 및 법적 조치 예정" [공식입장]

입력2022년 12월 08일(목) 13:30 최종수정2022년 12월 08일(목) 13:58
세븐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측이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앞서 공지를 통해 안내를 드렸음에도 여전히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 장소(숙소, 호텔 및 헤어/메이크업 샵 등)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공항 보안구역 내에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투어 공연에서는 숙소를 찾아오거나, 숙소에 무단 침입 시도, 기내를 포함한 공항 보안구역 내 이동시 과도한 접촉 및 대화 시도 또는 촬영하는 행위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에게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세븐틴과 관련된 모든 팬참여 활동에서 제외되는 영구 블랙리스트는 물론, CCTV와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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