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vs프랑스·포르투갈vs모로코'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 완성

입력2022년 12월 07일(수) 09:59 최종수정2022년 12월 07일(수) 09:59
사진=FIFA 월드컵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7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를 끝으로 모든 16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모로코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3-0으로 제압했고, 포르투갈-스위스전은 포르투갈의 6-1 완승으로 끝났다.

이로써 8강에 진출한 여덟 팀은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브라질·잉글랜드·프랑스·모로코·네덜란드·포르투갈로 결정됐다.

서막을 여는 경기는 10일 자정 열리는 크로아티아-브라질전이다. 두 팀 각각 일본,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0일 오전 4시에는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한다.

다음날인 11일 자정에는 16강에서 포르투갈과 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인 모로코가 만난다. 같은 날 4시에는 '우승후보' 잉글랜드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맞붙는다.

8강이 끝난 후 14·15일 양 일에 걸쳐 준결승전이 열리고, 18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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