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김민재, 토리노전 평점 7.32점…팀에서 5번째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00:05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00:05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풀타임으로 활약한 김민재(나폴리)가 토리노전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리노와 2022-2023시즌 세리에A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으로 리그 8경기 중 휴식으로 빠진 1경기를 제외한 7경기를 선발로 나서게 됐다.

경기에 앞서 김민재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을 가지며 팬들 앞에서 인사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였다. 후반전에도 토리노의 공중볼 경합을 막아내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결국 교체 없이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경기는 3-1 승리로 끝났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7.32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에서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전반 6분, 12분 멀티골을 넣은 앙드레 잠보 앙귀사가 8.72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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