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전공 설계"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자유대학' 신설

입력2022년 08월 10일(수) 14:04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14:20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학사구조개편에 따른 '트리니티자유대학'이라는 모집단위를 신설하면서 교육과정에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새로운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내가 원하는 전공을 내가 설계하는 '트리니티자유대학'이 신설된 모집단위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입학생은 전공학과 소속 학생과 트리니티자유대학 소속 학생으로 나뉜다. 트리니티자유대학의 신입생들은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입학해 1년 동안 트리니티자유대학 안에 속한 28개 전공 교육내용을 체험한다.

전공 탐색 과정에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고, 진로 코디네이터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졸업 후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추가로 선택해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20년 정보공시 기준, 연간 총장학금으로 264억 원을 지원해 학생 1인당 평균 338만 원의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연간 등록금 대비 47%의 장학금 지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85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생활관)와 운동시설, 세미나실, 독서실 등의 쾌적한 복지시설도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A세대(50~69세의 늙지않고 자주적이며 생동감 있는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자기개발에 힘쓰며 충성도가 높다)를 위한 만학도반을 학부에 편성해 국가자격증들과 학위를 동시에 취득 가능하도록 계획 중에 있으며 비용 또한 국가장학금을 통해 많은 절감을 받으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용해서 수업을 진행해 시간적, 지역적인 부분의 문제도 해결해가고 있다.

만학도들을 위해 신설된 전공분야로는 '다문화사회복지, 평생교육복지상담, 전통문화예술융합, K-퓨전아트'가 있다.

이외 신설된 전공분야로는 군사학전공과 반려동물학전공이 있다.

신입생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군사학전공은 졸업 후 군의 장교로 임관해 장기복무를 통해 직업군인이 될 수 있게 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다.

반려동물학전공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 직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모든 학과도 트리니티자유대학 소속 전공학과라 전공없이 입학해서 학생의 진로 설정에 따라 다양한 트랙을 자유롭게 설계해 학생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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