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새 행선지는 LA FC…유니폼 입고 직접 발표

입력2022년 06월 26일(일) 10:58 최종수정2022년 06월 26일(일) 10:58
사진=개러스 베일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개러스 베일이 미국 LA FC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

베일은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LA FC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곧 보자, 로스앤젤레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베일은 새로운 소식팀을 찾고 있었다. 웨일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베일 입장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 필요했다.

베일의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는 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웨일스를 연고로 하고 있는 카디프 시티 등이 거론됐다. 하지만 베일은 미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LA FC는 과거 김문환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최근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영입했던 LA FC는 베일까지 데려오며 또 한 명의 슈퍼스타를 품에 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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