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측 "공연 당일 취소·개런티 선지급? 사실무근" [공식입장]

입력2022년 06월 26일(일) 10:21 최종수정2022년 06월 26일(일) 10:21
아이키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 댄서 아이키 측이 클럽 공연 취소 건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아이키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아이키가 속한 팀 훅의 클럽 뉴플로우 공연 취소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아이키 측은 "24일 저녁 공연 대행사를 통해 해당 공연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그러던 중 처음 전달받은 클럽명은 물론 행사 정보 또한 상이함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어렵다고 결정했다. 제안한 대행사에 약 1시간 만에 고사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아이키 측은 훅에 사전에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뉴플로우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아이키 측은 "당사와 아이키, 훅 멤버들은 관여한 바 없고 계약 및 개런티 지급 관련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대행사와 뉴플로우의 일방적인 진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이키 측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크루 로고를 무단 도용 및 상업적으로 이용한 부분, 클럽 측이 주장하는 모든 허위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사실로 아이키 및 훅 멤버들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뉴플로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키와 훅 팀원들에게 공연 개런티를 선 지급했지만, 공연 당일 제대로 된 사유 없이 취소 통보를 했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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