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맨시티 제주스 품는다…이적료 약 718억 원

입력2022년 06월 25일(토) 12:28 최종수정2022년 06월 25일(토) 12:28
가브리에우 제주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맨시티와 제주스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8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보도되지 않았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제주스는 2016-2017시즌부터 맨시티에서 뛰며 6시즌간 95골 46어시스트를 올렸다.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맨시티가 최근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자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함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이번 영입을 위해 제주스와 6개월이 넘게 접촉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제주스의 영입으로 아스널은 최근 리그1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한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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