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003년생 수비수 칼빈 램지 영입

입력2022년 06월 19일(일) 22:02 최종수정2022년 06월 19일(일) 22:02
칼빈 램지 /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수비수 칼빈 램지와 계약했다.

리버풀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코틀랜드 U-21 국가대표팀의 램지를 에버딘FC(스코틀랜드)로부터 영입했다. 오른쪽 풀백인 램지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장기계약으로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램지는 2003년생 라이트백으로 2012년부터 에버딘의 유스팀에서 뛰다 2020-2021시즌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램지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리그를 포함해 33경기를 뛰며 1골 9도움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고, 리버풀로 향하게 됐다.

다르윈 누녜즈, 파비오 카르발류에 이어 리버풀의 이번 시즌 세 번째 영입이다.

램지 영입에는 주전 라이트백 트렌트-알렉산더 아놀드의 백업 자원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램지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 오게 된 것 자체로 큰 성취를 이룬 느낌이다. 팬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보여줄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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