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4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대전에는 경기 전부터 비가 내렸다. 경기를 앞두고도 비는 그치지 않았고,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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