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드라이브 챔피언십 후 4개월 만에 복귀 선언

입력2022년 05월 28일(토) 10:58 최종수정2022년 05월 28일(토) 11:20
코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혈전증 수술로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다음 주 열리는 US여자오픈에서 복귀를 선언했다.

코다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US여자오픈에서 만나요"라고 적으며 복귀를 시사했다. 그는 US여자오픈 홈페이지 출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코다가 US여자오픈 대회에 출전한다면 지난 2월 초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이다.

3월 중순 혈전증 진단을 받은 코다는 지난 달 진행된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등에 모두 불참한 채 수술을 받고 치료와 회복에 힘썼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4승을 수확하며 고진영(27)과 세계랭킹 1위를 다퉜던 코다는 올해는 1-2월 3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공동 4위.

한편 그의 복귀전이 될 US여자오픈은 다음 달 2일부터 미국 서던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에서 펼쳐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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