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子민수 합가 의지多 "너무 좋으면 재결합"(우이혼2) [TV캡처]

입력2022년 05월 27일(금) 22:57 최종수정2022년 05월 27일(금) 23:00
우이혼2 일라이 지연수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가 지연수에게 아들 민수와 함께 살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지연수와 일라이가 함께 사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한국 회사에 취직해 정착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건 괜찮다는 거다. 그럼 사는 곳이 문제다. 그럼 (같이 살지) 정확한 의견을 듣고 싶다"고 물었다.

이에 일라이는 "나는 너랑 민수랑 셋이 같이 사는 걸 생각했다"며 "우리 같이 살게 되면 어쨌든 사람들이 물어볼 거다. 아님 우리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얘기할 거다. 같이 살아보고 너무 좋으면 재결합을 얘기하고 싶은 건데, 재결합을 생각하고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지연수는 "우리 둘 다 민수한테 최선을 다한다. 좋은 엄마 아빠다. 그렇지만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의 우리는 뭔가 잘못됐단 느낌이 들만큼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둘만 있는 상황에서 눈치를 보는 상황이 없어야 하는데, 서로 불편하니 안 부딪히려고 한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서로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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