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용준 "안양예고 선배 붐, 같이 데뷔하자고 데리고 다녀"

입력2022년 01월 27일(목) 15:24 최종수정2022년 01월 27일(목) 15:25
컬투쇼 김용준 환희 / 사진=SBS 파워FM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방송인 붐과 인연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환희,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준은 "붐이 안양예고 2년 선배다. 제가 고1 때 선배는 3학년이었다. 그땐 그게 굉장히 컸다. 대선배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가 학교에서 후배들 중에 노래 잘하는 친구 누가 있냐고 하면서 저를 데리고 '같이 가수 하자'고 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페셜 DJ 황제성은 "붐이 훌륭한 재능이 있지만 그쪽(가수)으로는 좀…"이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에 대해 김용준은 "붐이 '뉴클리어'라는 팀명으로 가요계 핵폭탄, 레커가 되겠다면서 데뷔했지만 잘 안됐다"며 "이후 고등학교 후배들, 동문들 중에 멤버들을 찾아다니다가 제가 거기 걸렸었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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