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슈' V-리그, 13개 구단·케이타 음성 판정…이다현은 대기 중

입력2022년 01월 26일(수) 19:11 최종수정2022년 01월 26일(수) 19:11
(왼쪽 두 번째부터) 케이타, 이다현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다현(현대건설)과 OK금융그룹 구단을 제외한 참가자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V-리그는 지난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참관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는 "김 의장이 지난 22일 함께 식사를 한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경기가 끝난 후 세리머니상 시상을 하기 위해 코트 안으로 들어갔고, 수상자인 케이타(KB손해보험)와 이다현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악수와 같은 신체 접촉은 없었다.

이에 KOVO(한국배구연맹)는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한 결과 14개 구단 중 13개 구단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OK금융그룹은 회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PCR 검사 결과 케이타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다현은 회신 대기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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