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9명 뛴 카보베르데 꺾고 네이션스컵 8강 진출

입력2022년 01월 26일(수) 10:34 최종수정2022년 01월 26일(수) 10:34
사디오 마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세네갈이 카보베르데를 꺾고 202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26일(한국시각) 카메룬의 스타드 옴니스포르 드 바푸삼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9명이 경기한 카보베르데를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8강에 진출한 세네갈은 27일 말리와 적도기니의 16강전 승자와 다투게 됐다.

카보베르데는 전반 21분 파트릭 안드라데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세네갈은 0-0으로 팽팽한 후반 8분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상황에서 부딪히는 부상을 입었다. 이 충돌로 카보베르데 골키퍼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고통을 호소한 마네는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까지 터뜨렸지만, 뇌진탕 증세를 보이면서 결국 25분 교체됐다.

세네갈은 후반 추가시간 밤바 디엥의 추가골로 9명이 뛴 카보베르데를 제압했다.

병원으로 향했던 마네는 이후 자신의 SNS에 보징야와 함께 병원에서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부상이 심각하지 않음을 알렸다.

한편 모로코와 말라위의 16강전은 모로코의 2-1 승리로 끝났다. 모로코는 이집트-코트디부아르전의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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