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수 아즈문, 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입력2022년 01월 25일(화) 11:43 최종수정2022년 01월 25일(화) 11:47
사르다르 아즈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조 1위를 다투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사르다르 아즈문(레버쿠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란의 메흐르통신 등 현지 매체는 25일(한국시각) 이란의 공격수 아즈문과 미드필더 아흐마드 누롤라히(샤바브 알 아흘리)가 대회 최종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한국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속한 이란은 오는 27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7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2월 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8차전을 가진다.

그러나 '에이스' 아즈문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악재를 맞게 됐다. 아즈문은 A매치 통산 60경기에서 39골을 기록 중이다.

이란축구협회는 누롤라히를 대신해 카말 카미아비 니아(페르세폴리스)를 발탁했으나 아즈문의 대체 선수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란은 현재 A조 선두(승점 16)로 조 2위 한국(승점 14)에 승점 2점을 앞서 있다. 최종예선이 4경기씩 남은 가운데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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