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11회 1.8%, 12회 1.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첫방 당시 2.1%로 출발했던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1%대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는 2.798%의 수치를 기록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