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정임, 갱년기 맞은 남편 홍성흔 정성 케어 [TV스포]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17:53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17:53
화철, 김정임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정임이 갱년기를 맞은 남편 홍성흔을 내조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댄스 학원으로 춤을 배우러 간 홍성흔, 홍화철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충격적인 갱년기 진단을 받은 홍성흔은 좋아하는 춤을 배워보라는 아들 화철의 제안에 댄스 학원을 찾았다.

“야구 선수가 안됐으면 댄스가수가 됐을 거야"라며 자신만만하던 홍성흔은 학원에 들어서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에너지를 폭발시켰다는데. 특히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헤이마마’ 안무를 배우며 금세 댄스에 과몰입했다고 해 그의 춤 실력에 대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후 아들 화철은 엄청난 텐션을 선보이는 홍성흔에게 댄스 배틀을 제안,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춤을 선보였다는데. 화철의 예상 밖 춤 실력에 당황한 홍성흔 또한 고난도 댄스 스킬을 대방출했다고 해 치열한 댄스 배틀의 최종 승자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정임은 갱년기 남편을 위해 남성 호르몬에 좋은 식사를 준비하며 갱년기 케어에 최선을 다했다. 그런 엄마 정임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화철이 불현듯 홍성흔만 남겨둔 채 정임과 집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성흔 부자의 갱년기 타파 댄스 배틀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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