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감사" 이규혁♥손담비, 초고속 열애 인정→나란히 럽스타 [ST이슈]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09:43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09:47
사진=DB, 손담비, 이규혁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나란히 '럽스타그램'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리가 도착"이라는 글을 올리며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게재했다. 트리 옆에는 손담비의 반려묘가 있었다.

특히 그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이며 이규혁과의 열애 소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축하를 언급했다.

이어 이규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가 SNS에 올린 사진과 같은 것이었다.

열애 인정을 한 당일, 두 사람이 나란히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셈. 특히 두 사람은 같은 게시물로 홈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암시를 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날 이규혁 손담비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양측은 곧바로 열애를 인정했다.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고, 이규혁의 소속사 IHQ 역시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함께 취미로 '골프'를 즐기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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