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ACL 8강전은 정상 진행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14:36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14:36
사진=전북 현대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북 현대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은 1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ACL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다. 전북은 "ACL 8강 준비를 앞두고 시행한 PCR 검사에서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그 외 선수단 전원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1명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전북은 "구단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연맹과 AFC에 현 상황에 대해 알렸으며, 해당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에 대해 활동함에 있어 문제없음을 확인받았다"면서 "아울러 ACL 8강전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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