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홍주현 "언니 홍지윤 팬들, 날 처제라고 불러"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19:13 최종수정2021년 09월 26일(일) 19:13
홍지윤 홍주현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복면가왕' 오케이 흥자매의 정체는 홍지윤, 홍주현 자매였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듀엣 대전'이 펼쳐진 가운데, '용감한 형제'와 '오케이 흥자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은 '용감한 형제'가 완승을 거뒀고, '오케이 흥자매'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홍지윤, 가수 홍주현 자매였다.

홍주현은 "신인인데 언니 덕에 이렇게 좋은 무대를 설 수 있어서 언니한테 감사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동생과 같이 불렀던 '트윙클'이 아이돌 연습생 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였다"며 "그때는 지하 연습실에서 불렀지만 '복면가왕'에서 부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때 생각도 나면서 감회가 새롭더라"라고 말했다.

홍주현은 언니 홍지윤이 '미스트롯2' 준우승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니 팬들이 저를 처제라고 불러주시더라. 100명 이상의 형부가 생기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홍지윤은 동생과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로 "같이 광고를 찍고 싶다"며 "가족이니까 가전제품 쪽으로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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