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亞선수권 결승 안착…일본과 우승 다툼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09:20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09:20
사진=요르단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이란을 완파하고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이란을 46-21로 완파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데 이어, 준결승전에서도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대회 5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지영은 8득점, 조하랑과 이미경은 각각 6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이란에 선취 득점을 내줬지만, 이후 연속 4득점하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11분께 9-7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미경의 연속 3득점으로 다시 달아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전은 23-12로 크게 앞선 채 종료됐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다시 득점 행진을 재개하며 순식간에 20점차 이상 차이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한국은 46-2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결승 상대는 역시 전승으로 결승전에 오른 일본으로 결정됐다. 한국과 일본은 오는 26일 오전 1시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건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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