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크전 베스트11 공개…손흥민·황의조 선발 출격

입력2021년 09월 02일(목) 18:53 최종수정2021년 09월 02일(목) 18:53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과 황의조가 이라크의 골문을 겨냥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9월 안방에서 열리는 1, 2차전에서 승점 6점을 쓸어담는 것이 중요하다. 벤투호는 이라크전을 승리하고 기분 좋게 최종예선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황의조를 최전방에, 손흥민과 이재성, 송민규를 2선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손준호가 포진하며, 홍철과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포백을 이룬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교체명단에는 이용, 강상우, 주세종, 남태희, 조규성, 황희찬, 구성윤, 이동경, 권경원, 조현우, 권창훈, 박지수가 자리했다.

이에 맞서는 이라크에서는 파하드 탈립, 아메드 이브라힘 칼라프, 알리 파에즈 아티야, 알리 아드난, 이브라힘 바예시, 아이멘 후세인, 바샤르 레산 보니안, 암제드 아트완, 아미르 포우아드, 모하메드 카심 마지드, 세르코 카림 구바리가 선발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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