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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
FIFA는 1일(한국시각)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를 선정, 집중 조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36위)은 A조에서 이란(26위), 아랍에미리트(UAE·68위), 이라크(70위), 시리아(80위), 레바논(98위)과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손흥민은 A조 6개국 6명의 에이스 중에서도 가장 먼저 언급됐다.
FIFA는 "경험이 풍부한 손흥민은 한국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이라며 "두 차례 월드컵 본선을 경험했고, 소속팀 토트넘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앞선 아시아지역 2차예선 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면서 "파울루 감독의 선발 베스트 11에 빠져선 안 되는 선수"라고 부연했다.
계속해서 FIFA는 "골 맡는 냄새와 공을 다루는 환상적인 능력을 갖췄으며, 데드볼 상황에서 능숙함은 상대 수비에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A조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카림 안사리파드(인도), 알리 마쿠트(UAE), 알리 아드난(이라크), 마흐무드 알 마와스(시리아), 주안 오우마리(레바논)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치르고, 오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레바논과 2차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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