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 여성과 출산 갈등…낙태 강요 미수죄 피소

입력2021년 08월 02일(월) 10:59 최종수정2021년 08월 02일(월) 10:59
김용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용건 39세 연하의 여성과 출산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용건과 13년간 만난 39세 연하 여자친구 A씨가 출산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건과 A씨는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인연을 맺었고, 1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A씨는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자 급기야 소송으로 번졌다는 것.

A씨는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다. 김용건이 "출산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지만 A씨는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건은 76세로, 1967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 등 2남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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