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김응수→이가령, '골프왕' 출격…반전의 담판 승부 [TV스포]

입력2021년 08월 01일(일) 17:01 최종수정2021년 08월 01일(일) 17:03
골프왕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결사곡'의 주역 김응수-전노민-이종남-이가령이 '골프왕'에 전격 출격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에서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의 주인공 김응수-전노민-이종남-이가령이 ‘골프왕’ 멤버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노민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에이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전노민은 티샷으로 원온을 성공한 것은 물론, 버디까지 기록하는 역대급 실력을 뽐냈다. 더불어 이종남 역시 하루에 무려 74홀을 돈 경험이 있었다고 밝혀 '골프왕' 팀과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반면 극 중 골프장 오너 역을 맡은 김응수는 사실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골프를 쳐본 '골린이(골프 어린이)'라고 고백했다. 이가령은 "필드는 처음"이라고 전해 '골프왕' 팀의 의기를 충만하게 만들었다.

이후 '골프왕' 팀이 "오늘 지면 골프를 접겠다. 5홀 안에 무조건 경기를 끝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자, 김응수는 "무시하면 골로 보내버리겠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응수는 어프로치부터 환상의 퍼터까지 역대급 반전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골프왕' 멤버들은 "이건 사기다. 말이 되지 않는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응수는 1:1 개인전을 통해, 구력 30년에 빛나는 '골프의 신' 김국진에게 겁 없는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국진은 '골프왕' 멤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직접 '골프왕' 팀에 합류해 대결에 뛰어들었다. 그간 매번 여유롭게 경기를 치르는 멤버들을 지켜봤던 김국진은 급기야 '타임 어택' 경기에서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비틀대고 말았던 터. 결국 양세형에게 끌려 나가던 김국진은 심지어 "제발 스스로 걷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는 '결사곡' 주역들의 예측불허 골프와 '골프왕' 팀들이 펼치는 대결이 월요일 밤 색다른 골프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혼란과 반전, 유쾌함이 가득 담긴 '골프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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