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아나운서, 4일 자택서 사망 [공식입장]

입력2021년 03월 05일(금) 11:15 최종수정2021년 03월 05일(금) 11:17
故 김태욱 전 아나운서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故 김자옥의 동생인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5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태욱 전 아나운서가 4일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故 김자옥의 막냇동생이다.

1991년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 전 아나운서는 '나이트라인'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약했다.

아나운서 부국장으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 정년을 맞았다. 김 전 아나운서는 퇴직 후에도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진행해 청취자와 소통을 이어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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