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일 볼티모어전 시범경기 첫 등판

입력2021년 03월 04일(목) 11:39 최종수정2021년 03월 04일(목) 12:01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 롭 롱리 기자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오는 6일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토론토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볼티모어 선발은 맷 하비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지난 1일부터 열렸으나 류현진은 아직 등판하지 않았다. 지난달 3일 미국으로 출국한 그는 두 번의 불펜 피칭, 두 번의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그만의 계획이 있다"며 시범경기 등판을 서두르지 않았다.

지난해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이적 첫 시즌에 12경기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다. 토론토의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지난 겨울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을 영입해 타선을 강화했고, 커비 예이츠를 데려와 불펜도 강화했다. 그러나 선발진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1선발 류현진 외에는 믿음직한 선발투수가 없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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