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아나운서, 음주운전 입건…SBS "프로그램 하차" [공식입장]

입력2021년 03월 04일(목) 11:22 최종수정2021년 03월 04일(목) 11:24
김윤상 아나운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김윤상 SBS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

4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윤상 아나운서 음주운전에 관해 회사에서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상 아나운서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차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합뉴스는 "김윤상 아나운서가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해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고 당시 김윤상 아나운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그러나 김 아나운서가 채혈 검사를 요구해 경찰은 혈액을 체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2015년 SBS에 입사했다. 현재 'SBS 8뉴스'에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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