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성전환 수술' 故 변희수 추모 "고인 명복 빌어"

입력2021년 03월 04일(목) 10:44 최종수정2021년 03월 04일(목) 10:45
하리수 故 변희수 추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세상을 떠난 변희수 전 하사를 추모했다.

4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을 보도한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앞서 변희수 전 하사는 지난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숨진 뒤 며칠이 지나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변 전 하사는 지난 2019년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군은 그에게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리고, 지난해 1월 강제 전역 조치했다. 이에 변 전 하사는 지난해 8월 전역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해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한편 하리수는 1995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샘 오취리, 지우기 어려운 논란의 그림자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종차별, 성희롱 논란 등…
기사이미지
'손흥민 리그 14호골' 토트넘, 맨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4호골을 터뜨…
기사이미지
'김정현 스캔들' 서예지, '내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