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성폭력 의혹까지…논란 일파만파

입력2021년 03월 03일(수) 10:13 최종수정2021년 03월 03일(수) 10:13
지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지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피해를 주장하는 A 씨가 등장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학창 시절 지수에게 온갖 협박, 폭언, 폭행 등에 시달렸고 이 같은 피해를 본 이는 자신뿐 아니라 많은 동급생들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3 때는 무서워서 친구와 교실 tv 뒤쪽에서 대부분의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웠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지수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또 다른 피해자들의 연이은 폭로로 논란이 과열되고 있다.

이날 또 다른 피해를 주장하는 B 씨는 "김지수와 같은 반 생활을 했다. 같은 반으로 지내는 동안 김지수를 포함한 그 일지 무리들이 저지른 악행을 보면 진짜 깡패와 다름없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폭력, 욕설, 폭언, 흡연은 기본이었고 성관계 대상이었던 여자에 대해서 이제 나도 소개해 달라는 등 희롱 섞인 말도 그 무리에서 했다"고 주장했다.

또 누리꾼 C 씨는 "고2 때 직업반으로 빠지면서 학교에 잘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여자 관계도 더럽다"며 성관계 한 영상을 친구들과 돌려봤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여전히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김지수는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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