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김가영, 조별리그 3연승으로 8강 안착

입력2021년 03월 03일(수) 09:49 최종수정2021년 03월 03일(수) 09:49
이미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미래(TS·JDX)와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16강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LPBA 16강 3일차 조별리그가 진행됐다.

이미래와 김가영, 김세연, 김은빈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이미래와 김세연은 16강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박수아, 전애린(NH농협카드), 김경자가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B조의 박수아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격파했고, C조 전예린은 김정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6강 마지막 경기서 패배한 임정숙, 김예은, 김정미는 조 3위로아쉽게 탈락했다.

PBA-LPBA 8강 경기는 4일 진행될 예정이며, LPBA 8강 토너먼트 진출자들은 4강까지 5전3선승제로 1대1 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8강에는 LPBA 여왕 이미래와 박지현, '당구여제' 김가영과 전애린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한편 3일에는 PBA 16강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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