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입에 담지 마" 서신애, 또 의미심장 글 게재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4:32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4:32
서신애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을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다시 한번 남겼다.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SNS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곡 'Therefore I Am' 음악 스트리밍 사진을 게재했다.

'Therefore I Am'에는 '난 네 친구도 뭣도 아니야', '내 예쁜 이름 입에서 치워', '내 생각 다 아는 마냥 나에 대해 말하지 마', '난 네 이름 언급할 생각 없어', '난 네가 평생 잊혀졌으면 좋겠어'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앞서 서신애는 수진의 소속사가 "본인 확인 결과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한 이후 자신의 SNS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란 문구를 남긴 바 있다.

서신애는 수진과 같은 중학교 동창생으로, 수진이 서신애를 괴롭힌 적 있다는 폭로가 나온 바 있다. 또한 서신애는 과거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이후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한 적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하다.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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