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측 "민규 학폭 의혹, 명백한 허위 사실" [공식입장]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2:52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2:52
세븐틴 민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스포츠투데이에 "본인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글이 삭제됐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어떤 의도로 이런 (허위) 주장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진 출신 남자 아이돌 세XX 멤버 김X규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민규와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민규가 중학생 때 소위 무서운 아이들, 언니들과 어울리는 '일진' 무리였다고 밝히면서 자신에게 무차별적인 언어폭력과 머리를 밀치는 등 가벼운 폭력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졸업앨범 등을 증거로 인증했지만,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 원글은 삭제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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