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측 "학교 폭력 의혹? 본인·동창 확인 결과 사실 NO" [공식입장]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2:15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2:15
진해성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진해성이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진해성 소속사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허위 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분들께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해성 측은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아티스트가 부당하게 피해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접적인 피해자 A씨로부터 제보 받은 증언과 저의 직접 목격 사례, 또는 피해 사례"라며 진해성이 친한 패거리들과 함께 A씨에게 유도를 빙자한 구타를 비롯해 각종 성희롱과, 숙제 대행 등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하 진해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허위 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 분들께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진해성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아티스트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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