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 선언? SBS 측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3:28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3:28
배성재 아나운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SBS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이다.

26일 SBS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월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아직 사표를 낸 상황은 아니며 고위 관계자들이 강력히 만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한 배성재는 현재 S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과 ·하계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K리그 클래식, 프리미어 리그 등을 중계하며 스포츠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배성재는 다양한 교양,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SBS는 박선영, 장예원, 김민형 아나운서 등 간판급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한 가운데, 배성재마저 퇴사하고 프리랜서의 길을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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