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김도형, 오늘(26일) 현역 입대 "행복한 20대 보내 마음 가벼워"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0:04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0:06
잔나비 김도형 입대 / 사진=김도형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잔나비의 김도형이 현역 입대한다.

26일 김도형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잔나비 멤버 중 윤결에 이어 두번째 입대다.

앞서 김도형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늦은 나이에 가는 거지만 서로 얼굴 보며 공연 한 번 가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저의 20대를 잔나비로 친구들과 우리 팬분들과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가게 돼서 가는 마음은 가볍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학창시절부터 함께해 잔나비라는 이름을 만들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손에 꼽을 정도로 항상 함께 해왔는데 이렇게 오래 떨어지는게 처음이다. 좀 오그라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의지를 많이 해왔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는 늘 그래왔듯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 다시 한번 제게 행복한 20대를 만들어주신 우리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도형이 속한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잔나비 소곡집'을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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