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누구 #올해 41세 #음주운전 4번 적발 #'돈텔파파'

입력2021년 01월 20일(수) 18:12 최종수정2021년 01월 20일(수) 18:12
채민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배우 채민서가 화제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률 유석동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채민서의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을 지적하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숙취 운전'으로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 않았던 점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1981년생인 채민서는 올해 41세다.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한 후 '돈텔파파', '가발', '외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무인시대', '불량커플', '자명고'와 '바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잦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세간의 비판을 받았다. 채민서는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로 처벌받은 바 있다. 2012년 3월 벌금 200만원, 2015년 12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음주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 하다 일반인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기소됐다. 당시 채민서는 피해 차량의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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