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10개월 만의 출전' 국제대회서 동메달 5개 수확

입력2021년 01월 17일(일) 12:01 최종수정2021년 01월 17일(일) 12:01
안세영 /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0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

한국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에서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5개 팀이 4가에 진출했지만 모두 패하면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카롤리나 마린(스페인, 6위)과의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0-2(18-21 16-21)로 덜미를 잡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세계랭킹 8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도, 대만의 리양-왕치린(세계랭킹 7위)에 세트스코어 1-2(21-15 14-21 14-21)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4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과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결승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6위 서승재-채유정(인천국제공항)고 결승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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