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배두나 "루이비통 디렉터와 친구, 내게 할당된 예산 有"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13일(수) 22:21 최종수정2021년 01월 13일(수) 22:21
배두나 유퀴즈 /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록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유퀴즈' 배우 배두나가 명품 브랜드 디렉터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배두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배두나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감독들을 언급했다. 그는 "고레에다 히로카츠는 한 테이크에 '오케이'다. 저는 몸 푼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했는데 넘어간다더라.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왜'냐고 물었다. 혹시 포기한 건가 싶더라. 날것의 매력을 좋아하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워쇼스키 감독과 '아이엠히어'의 에릭 라티고 감독은 되게 즉흥적이다. A4 한장자리 분량을 아침에 받기도 한다. 그런 분들을 보면 천재 같다. 현장에서 샤워실이 예뻐서 샤워 장면으로 바꾼 적도 있다. 감독이 원한다면 저는 불만을 표현하지 않는 편"이라 말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배두나는 명품 브랜드 아티스틱 디렉터의 애정을 받기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제가 뭘 한 적은 없다. 니콜라는 '괴물'로 저를 좋아하게 됐다. 시종일관 수원시청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더라. 이후 그쪽에서 만나고 싶다고 해서 친구가 됐다. 일로 시작하긴 했지만 매년 지중해로 휴가를 같이 다니는 사이"라 말했다.

실제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받는다는 배두산은 "저를 위해 할당된 예산이 있어서 매장에서 골라 갈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위치"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 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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