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축구선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망)의 여자친구 나탈리아 바룰리치가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바룰리치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의자 위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룰리치는 구릿빛 피부와 뛰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매혹적인 표정으로 자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바룰리치는 미국 출신의 모델이자 가수 겸 DJ로 활동하고 있다. 콜롬비아 출신 유명 가수 말루마의 연인으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헤어진 뒤 올해 초 네이마르의 연인이 됐다.

한편 바룰리치는 지난 17일에도 SNS에 핑크색 비키니 사진을 올려 뛰어난 볼륨감과 매끈함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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